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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봄’ 서현진, ‘일vs평소’ 온도차 극명한 패션 눈길
‘너는 나의 봄’ 서현진, ‘일vs평소’ 온도차 극명한 패션 눈길
  • 김필희 기자
  • 승인 2021.07.16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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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너는 나의 봄’
사진=tvN ‘너는 나의 봄’

‘너는 나의 봄’ 속 서현진의 다양한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서 호텔 컨시어지 매니저 강다정 역을 맡은 서현진은 몰입도 높은 연기를 통해 캐릭터가 느끼는 불안과 설렘을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하고 있다. 다정을 중심으로 믿을 수 없는 사건들이 휘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는 다정이 영도(김동욱)와 서로 걱정과 위로, 공감을 나누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만들었다.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서현진의 극과 극 패션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 서현진은 호텔 제복이라는 옷차림에 맞춰 단정한 걸음걸이는 물론 올려 묶은 머리, 카리스마 있는 눈빛까지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상냥하기도, 잘못을 알려줄 때는 똑 부러지는 말투로 단호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발군의 인재라는 다정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한다.

그런가 하면 평소 집 앞에 나가거나 약속, 데이트 룩의 서현진은 일할 때와는 정 반대의 매력을 선보인다. 풀어헤친 파마머리로 캐주얼한 느낌을 살리는가 하면, 옥상에서 친구들과 함께할 때는 편안한 의상을 입고 외출할 때는 밝은 코트나 알록달록한 색이 들어가 있는 의상들로 포인트를 더했다.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서현진의 의상은 캐릭터의 마음을 대변하듯 때로는 편하게, 때로는 밝고 어둡게 표현해내고 있다. 연기부터 의상까지 서현진의 불타오르는 열정은 캐릭터와 착 붙 시너지를 내며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은 매주 월, 화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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