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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필름 스쿨, 킹덤·부산행·기생충 뒤 특수분장 마법사 황효균 감독을 만나다
CNN 필름 스쿨, 킹덤·부산행·기생충 뒤 특수분장 마법사 황효균 감독을 만나다
  • 정석랑 기자
  • 승인 2021.07.22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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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특수분장 아티스트 황효균, CNN 필름 스쿨 통해 특수분장 비하인드 더 씬 공개
CNN 필름 스쿨, CNN의 글로벌 크로스 플랫폼 이니셔티브로 비주얼 스토리텔링 기술을 조명하고 영상 인재 육성 지원
CNN 필름 스쿨, 한국 대표 특수분장 마법사 황효균 감독을 만나다
CNN 필름 스쿨, 한국 대표 특수분장 마법사 황효균 감독을 만나다

CNN 필름 스쿨 (CNN Film School)은 대한민국 대표 특수분장 아티스트 황효균 감독이 한국 좀비 시리즈 ‘킹덤’ 속 죽지도 살지도 않은 자를 되살리는 비밀의 비하인드 더 씬을 공개한다.

황효균 대표는 한국 대표 특수효과 회사인 셀스튜디오의 수장으로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의 메이크업 및 소품을 총괄하고 있다.

아카데미 수상작 ‘기생충’, ‘부산행’ 등 주요 영화의 특수분장을 제작해 온 황 대표는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덕에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킹덤의 세 번째 시리즈이자 특별 에피소드인 ‘킹덤: 아신전’은 7월 23일 공개될 예정이다.

새로운 시리즈를 위해 황 대표와 셀스튜디오 팀은 한국판 좀비의 맞춤형 콘셉트를 만드는 임무를 맡았다. 황 대표는 ‘킹덤: 아신전’에 출현하는 한 배역의 경우 매 촬영마다 10명으로 구성된 팀이 3시간씩 특수분장을 진행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모든 분장에 같은 수준의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가짜 피부 위 벌어진 상처, 적당히 창백한 피부에 에어브러쉬로 표현하는 붉은 정맥과 혈관 등 작은 디테일에서 특수분장의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황 대표는 “특수분장이란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는 영화 마법을 만드는 것”이라며 “특수분장의 매력은 마법처럼 관객을 속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NN 필름 스쿨은 비주얼 스토리텔링 기술을 조명하고, 전도유망한 영상 제작자들을 지원하는 신규 시리즈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CNN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영상 제작 기술에 대한 영상 및 기사 시리즈를 온라인상에 공개하며, 영화 및 방송 업계 주요 인사와 함께 영상을 통한 스토리텔링 노하우를 전한다.

황효균 감독의 비하인드 더 씬을 비롯한 CNN 필름 스쿨 영상 및 시리즈는 CNN 필름 스쿨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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