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우사다2’, 유혜정-박은혜-김경란 해피 라이프 공개
MBN ‘우사다2’, 유혜정-박은혜-김경란 해피 라이프 공개
  • 민현조 기자
  • 승인 2020.03.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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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MBN
사진 제공=MBN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가 유혜정-박은혜-김경란의 웃음X눈물 가득한 ‘찐 행복’의 삶을 그려내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예능 맛집’임을 인증했다.

25일 방송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이하 ‘우다사2’) 3회에서는 ‘가장’ 유혜정과 ‘워킹맘’ 박은혜, ‘싱글’ 김경란의 각기 다른 라이프가 전파를 타며, ‘돌아온 언니들’의 가족과 일, 새로운 사랑 등 다채로운 화두를 담아내 진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유혜정은 딸 서규원 양, 어머니 하복남 씨와 생애 첫 가족사진 촬영에 나섰다. 그간 유혜정은 “사진을 찍으면서 과거의 모습을 상기하는 게 씁쓸하다”며, 자신을 향한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상처를 드러냈던 터. 그러나 어린 시절 앨범을 구경하던 중 “셋이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다”는 규원 양의 말에 즉석에서 사진관으로 향하게 됐다. 유혜정은 어머니가 혹여 영정 사진을 찍는다고 할까 봐, 가는 길 내내 어두운 표정을 지었지만 ‘철판 촬영’을 고수하는 아날로그 사진관의 모습에 신기함을 드러냈다.

박은혜는 오랜만에 복귀한 드라마 촬영장에서 여전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대기실에서 쉼 없이 연습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길어지는 대기 시간 동안 다른 배우들과 수다를 떨며 ‘은혜 사랑방’을 오픈했다. ‘연기’와 ‘대기’가 쉴 새 없이 이어진 끝에, 13시간 만에 촬영을 마무리한 뒤 집으로 돌아왔다.

김경란은 색소포니스트 노정진과 ‘음악실 데이트’에 돌입했다. 피아노로 ‘오버 더 레인보우’를 함께 연주하며 좀 더 가까워진 뒤, 본격적으로 색소폰 레슨을 받았다. 본체를 잡는 법을 배우면서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생겼고, 김경란은 본의 아닌(?) 애교를 부려 ‘우다사 메이트’들의 짓궂은 ‘몰이’를 유발했다.

한편 ‘우다사2’ 3회는 평균 2.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냈고, 방송되는 동안 유혜정, 박은혜, 봉영식, 노정진 등 출연진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와 SNS를 장악,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유혜정 세 모녀 때문에 오늘도 웃다 울었네요” “아이를 재운 뒤 박은혜 씨의 일상에 너무나 공감했어요. 절로 콧잔등이 시큰해졌어요” “김경란X노정진 커플, 이대로 ‘과속 직진’ 가나요? 절로 심쿵!” “오랜만에 만난 봉영식 님 덕분에 본방사수 했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 4회는 오는 4월 1일(수) 밤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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