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2020 캐릭터 오디션 선발 개최
한국민속촌, 2020 캐릭터 오디션 선발 개최
  • 김남수 기자
  • 승인 2020.01.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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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8일~2월 14일 예정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까지 캐릭터 인재를 채용한다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까지 캐릭터 인재를 채용한다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020년 캐릭터 연기자로 활동할 새로운 인재 채용에 나선다. 한국민속촌은 캐릭터 오디션 선발을 통해 1월 18일(토)부터 2월 14일(금)까지 서류전형을 거친 뒤 2월 중 현장 오디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민속촌 캐릭터 연기자는 조선시대, 시골, 저승세계, 귀신 등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연기자에게 주어진 배역을 연기하는 것은 물론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연기, 춤, 노래 등의 재주를 뽐낼 수 있는 공연무대에 설 수 있는 자격이 마련되며 만능 연기자로서 민속촌에서 근무하게 된다.

캐릭터 오디션 지원 방법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 또는 알바몬, OTR, 필름메이커스 등 채용정보 사이트에서 지원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서류와 함께 지원자의 개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자기소개 영상을 첨부해야 하며 개인 포트폴리오도 함께 제출할 수 있다. 서류 합격자는 2월 17일(월)에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캐릭터 오디션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4월부터 2021년 2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한국민속촌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또, 거지, 장사꾼 등 다수의 캐릭터 연기자들은 이미 유명세를 떨치며 방송가 섭외 1순위 대상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캐릭터 연기자로 활동하면서 예능, 교양 등 공중파, 케이블, SNS채널 방송에 섭외될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대외 오프라인 공연무대에 나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민속촌은 캐릭터 연기자로 일을 하면 학생, 외국인 등 한국 문화를 배우러 오는 다양한 관람객들과 만나게 되기 때문에 사람 만나는 일을 즐길 수 있는 밝고 유쾌한 성격의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캐릭터 오디션에 지원할 수 있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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