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육센터, 숲생태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와숲’ 활동 종료 및 사업보고회 개최 예정
녹색교육센터, 숲생태감수성 향상 프로젝트 ‘와숲’ 활동 종료 및 사업보고회 개최 예정
  • 김남수 기자
  • 승인 2019.11.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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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와숲을 만끽하고 있는 참가아동들
가을 와숲을 만끽하고 있는 참가아동들

녹색교육센터(이사장 박영신)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와숲’’이 11월 초 와숲 활동을 끝으로 올해 와숲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와숲’ 사업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신체발달을 도모하고, 다양한 숲체험활동을 통해 생태감수성 회복 및 사회성과 자존감을 높이고자 기획된 환경교육 복지영역의 사업이다.

9월 가을부터 시작한 와숲 하반기 활동은 11월 초겨울을 맞아 새들을 위한 밥상을 차려주며 숲이 우리에게 베풀어주는 것에 보답하는 환경봉사 프로그램으로 마무리하였다.

‘와숲’은 지역아동센터 아동 125여명과 동네숲 친구 만들기, 먼 숲 소풍, 깊은 숲 캠프 등 1년 동안의 연속적인 활동을 통해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년간의 ‘와숲’ 프로그램 효과성 분석 결과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소외계층 아동들이 1년 동안의 정기적 숲 활동에 참여해 자연과 가까이 지냄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녹색교육센터는 2012년부터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복지사업을 확대하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2018년부터 아동미술치료 전문가와 함께 와숲이 참가아동에게 미치는 아동발달과 삶의 질 변화 효과성 분석 연구를 하고 있는 녹색교육센터는 12월 18일(수) 사업보고회를 통해 연구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며 2020년에도 ‘와숲’의 사회적인 필요성과 확대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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