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이설아·이수아·이시안 하차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이설아·이수아·이시안 하차
  • 오상준 기자
  • 승인 2019.10.0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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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터줏대감 이동국네 오남매가 지난 6일 하차했다.

지난 6일 오후 6시 25분 방영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터줏대감 축구선수 이동국네 오남매가 1,534일간의 대장정 끝에 하차했다.

지난 4년간 매주 일요일을 책임졌던 이동국네 오남매 중 이설아·이수아·이시안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성장하는 모습과 이동국의 짓궂은 장난에 쉽게 울음을 터트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시안은 기존에 ‘대박이’나 ‘빠기’라고 불리던 아명을 ‘시안이’라는 이름으로 탈바꿈하며 성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가슴 한 켠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국과 아이들은 지난 4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테니스 게임부터 패러 세일링까지, 방송에서 기억에 남았던 장면들을 4년이 흐른 뒤 다시 한 번 촬영하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새롭게 각인시키며 감회를 새롭게 했다.

이동국은 마지막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이며 지난 시간들을 회상했다. 이동국과 아이들이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인사를 보낸 가운데, 앞으로 출연할 또 다른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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