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안재현, 결국 이혼 소송 접수
구혜선-안재현, 결국 이혼 소송 접수
  • 오상준 기자
  • 승인 2019.09.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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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이혼 다툼이 결국 법정으로 갔다.

구혜선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리우는 24일 보도 자료를 내고 "안재현 씨가 구혜선 씨를 상대로 지난 9일 이혼 소장을 접수했고, 구혜선 씨에게 18일 송달됐다"라며 "이제는 구씨 본인을 지키기 위해 또 혼인관계 파탄의 귀책 사유는 안씨에게 있다고 판단돼 조만간 답변서와 함께 안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의 반소를 서울가정법원에 접수할 계획"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5일 안재현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방정현 변호사도 "구혜선 씨와의 혼인이 사실상 파탄 난 상태에서 SNS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에 구혜선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 법적 증거를 통해 법원의 판단을 받는 것이 옳다고 결론내렸다"고 이혼 소송에 대한 의사를 전했다.

방 변호사는 안재현의 의지를 반영해 형사고소는 진행하지 않는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블러드'를 통해 연인관계로 발전해 2016년 5월 결혼했다.

하지만 구혜선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재현과의 불화를 폭로하고, 이혼을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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