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당, 중국서 첫 매장 오픈...대기인원만 150여명, '성공적'
백미당, 중국서 첫 매장 오픈...대기인원만 150여명, '성공적'
  • 김필희 기자
  • 승인 2019.08.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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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당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사진=백미당 홈페이지
백미당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사진=백미당 홈페이지

1964 백미당(이하 백미당)이 중국 상해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백미당은 지난 6월 뉴월드 그룹과 계약하며 중국 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앞서 백미당은 2017년 6월 홍콩에서 성공적인 런칭을 이뤄낸 바 있다.

중국 첫 매장은 K11 상해 Art Mall 지하 2층이다. 오픈 첫날인 지난 9일에는 대기인원만 150여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판매 가격은 기본 백미당 우유아이스크림 46위안(약 7,800원), 복숭아 아이스크림 58위안(약 1만원) 선이다.

커피, 베이커리 등 모든 메뉴는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주력 메뉴 위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국내에서 백미당 매장은 81곳에 달한다. 추가 매장 오픈도 지속 검토 중이다.

백미당 측은 “유기농 우유와 유기농 원두,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한국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 중국 시장에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다양한 맛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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