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Very New TIVOLI’ 공식 출시
쌍용자동차, ‘Very New TIVOLI’ 공식 출시
  • 정유숙 기자
  • 승인 2019.06.0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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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No.1 브랜드 티볼리, 대대적 상품성 향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My 1st SUV로
티볼리 출시 후 소형 SUV 시장 폭발적 성장… 경쟁모델들 견제에도 굳건한 판매 1위
쌍용차 최초의 1.5 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더욱 강력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쌍용자동차가 출시한 Very New TIVOLI
쌍용자동차가 출시한 Very New TIVOLI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의 소형 SUV No.1 브랜드 티볼리가 Very New TIVOLI(베리 뉴 티볼리)로 새롭게 선보인다. 대대적인 상품성 향상으로 시장을 다시 선도할 새 모델이 공식 출시행사와 더불어 판매를 시작한다고 쌍용자동차가 지난 4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디어 출시행사를 갖고 베리 뉴 티볼리를 공식 출시하였으며 같은 날 전국 대리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소형 SUV 시장은 티볼리 출시(2015년)에 힘입어 2배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3만2000여대에서 8만7000여대)을 이루었으며 2018년 15만3000여대 규모 시장으로 자리 잡은 데 티볼리가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이 기간 동급 시장에서 새로운 모델들이 경쟁적으로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티볼리는 판매 1위를 유지하며 My 1st SUV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출시 후 4년만에 이루어지는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티볼리는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이 선사하는 주행의 즐거움, 동급 최초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향상된 최첨단 주행안전기술로 더욱 많은 사람들의 My 1st SUV가 될 것이라고 쌍용자동차는 설명했다.

전면 스타일링은 안개등을 감싼 일체형 범퍼와 또렷한 캐릭터라인의 후드가 스포티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도록 디자인했다. 새롭게 적용된 Full LED 헤드램프는 LED 안개등과 더불어 고급스러움과 기능성을 함께 향상시켰다. 이어 콤비네이션 램프 역시 LED 라인을 보강해 티볼리만의 스포티룩을 완성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이 적용되며 일부 모델에는 18인치 블랙휠이 옵션 적용된다. 플래티넘 그레이(Platinum Grey)와 체리레드(Cherry Red)가 컬러 라인업에 추가되어 다양성을 확보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신차 수준의 혁신적 변화를 통해 첨단 기술의 편리함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대시보드 중앙 태블릿 타입으로 변경된 센터페시아는 모던하고 심플하게 정돈된 디자인에 인체공학적으로 배려된 설계를 통해 조작편의성이 우수하다.

쌍용자동차는 백화점과 쇼핑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지점에 티볼리를 전시하는 한편 마이크로사이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타깃고객 별로 차별화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차 알리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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